목살에 맥주~,
쌀을 사야 하는데, 안보여서 그냥 즉석밥사서 렌지에 데워먹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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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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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이어프로 이태원점 풍경이라고 하기엔 이사갔으니 말이 안되고... 암튼, 예전 자리..
그리고, 세차장 자리..

오늘 아침 풍경..


버스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의자가 매달린 기둥이 생겼다. 가구거리라고 심어놓은 것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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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일찍 조퇴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웅성웅성한 무리가 있고... 어디선가 본 차가..

홍카인듯한데.. ㅎㅎ  예전에 오디오가게에 몇일이나 있던 홍카(마티즈)는 봤었는데, 큰차로는 첨본다..
더 살펴보고 사람이 있는지 볼까 했는데, 허리가 안좋아서.. 집으로 쓩~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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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렇네요..  개인적으론 9만원짜리가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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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에 타이어 12개를 실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배달을 해야 하는데, 투싼용 타이어 (225/60R17) 10개, 에쿠스용 타이어 (235/55R17) 2개..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큰 사이즈로 12개를 한방에 배달을 해야 해서..
사진처럼 일단, 조수석, 뒷좌석 다 떼어내고, 심지어 스페어타이어까지 꺼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타이어를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6개도 간신히 들어갔는데.. 12개라니.. ^^;;

암튼, 오늘 이렇게 12개 싣고 배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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