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일찍 조퇴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웅성웅성한 무리가 있고... 어디선가 본 차가..
홍카인듯한데.. ㅎㅎ 예전에 오디오가게에 몇일이나 있던 홍카(마티즈)는 봤었는데, 큰차로는 첨본다..
더 살펴보고 사람이 있는지 볼까 했는데, 허리가 안좋아서.. 집으로 쓩~ -_-a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나무... (0) | 2011.11.09 |
---|---|
2011년 11월 7일 이태원(크라운호텔뒤) 풍경.. (2) | 2011.11.07 |
오늘 용산 선인상가 1층 중고PC 가격... (3) | 2011.11.04 |
감자탕에 소주... (2) | 2011.11.01 |
가족 모임... (0) | 201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