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에서 osx 10.6.6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SleepEnabler.kext ..

32/64bit 겸용..

후황질과... 중고매매의 신? ㅋㅋ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1.02.24
공간감이 있는 사진  (0) 2011.02.22
내 동생.. 지아아빠  (0) 2011.02.03
최지아  (0) 2011.01.30
토끼인형 새 주인..  (0) 2011.01.30




밟으면 밟는대로, 내가 맘 먹은 만큼 나가는 차..
다만, 배기량이 너무 커서..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앞 주차장 화장실..  (0) 2011.02.22
탐론 17-50mm F2.8  (0) 2011.02.21
니콘 50mm 1.8 조리개별 사진..  (0) 2011.02.14
D700 영입..  (0) 2011.02.08
D300s 안녕~  (0) 2011.02.08


한영 전환 키를 쉬프트+스페이스로 바꾸기
http://cafe.naver.com/inmacbook/63281
*요약:
~/Library/Preferences/com.apple.symbolichotkeys.plist  파일 열어서
60번 항목 (value-parameters-2) 값을 131072 으로 변경
(사용자의 라이브러리 폴더입니다.)

-> 더 나은 방법

http://cafe.naver.com/inmacbook/908575

(패러럴즈도 쉬프트 스페이스로 변경)


key.reg


[팁글은 처음인데요.

얼마전에 발견한 방법이라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전 이것때문에 꽤 골치가 아팠거든요.


어쩃든 방법 들어 갑니다.

1. http://macnews.tistory.com/297

요기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 맥에서 입력방법을 바꾸어 줍니다.

참고로 위 방법을 따라갔는데 61번값이 없는 경우에는

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입력소스에 가서 간단히 단축키를 위아래를 서로 바꿔준 뒤에

파일을 다시 열면 61번값이 보이게 됩니다.


2. 1번 완료가 되었다면 패럴러즈 설정으로 갑니다.

3. 단축키 탭에서 가상컴퓨터 목록을 선택하고 +를 눌러 키를 하나 추가해 줍니다.

4. 추가 키는 쉬프트 + 스페이스 변환 키는 히라가나 카타카나(hiragana katakana)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일본어로 써있습니다>

5. 이제 윈도로 부팅. 제가 첨부한 레지스트리를 등록 후 재부팅. 

참고로 첨부의 레지스트리는 쉬프트 + 스페이스, 오른쪽 커맨드 > 한영전환, 오른쪽 옵션키 >한자 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윈도에서 한영키로 언어를 전환하면 딜레이가 있습니다. 바로 안바뀌어요.

그런대 쉬프트 스페이스로 바꿀 경우엔 딜레이 없이 바로 전환이 됩니다.


추가내용>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궁금해 하실분 있을까봐,,,

커맨드 스페이스로 언어전환을 하면 간혹 커맨드 + Q,W를 누르게 되고 창이 닫히거나 실해중인 앱이 종료 됩니다.

아주 짜증스럽죠...그래서 쉬프트 스페이스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위 방법 말고도 구름입력기 등의 외부 입력기를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양쪽 모두 쉬프트 스페이스로 전환이 됩니다.

다만  외부 입력기에 기인하는 버그나 호환성에 대한 문제를 겪게 됩니다. 

그래서 순정에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애플 매직마우스 감도설정 및 기타 설정을 위한 프로그램

http://magicprefs.com
여기서 다운로드 후 실행..

터미널을 이용하여 스크린 동영상 녹화하기


주) Terminal.app에서 다음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1) 녹화할 영상 파일의 화질 설정 : Best, Better, Good (화질 3단계 결정; 각각 75%, 66%, 50% 압축률을 가짐)

/usr/bin/podcast --setconfig Capture=Screen:Best


2) 녹화 시작 명령어

/usr/libexec/podcastproducer/pcastagentd -f "Desktop/capture.mov"


3) 녹화 종료 : 터미널 창에서 Control + C 를 눌러 종료



애플고딕 파일(라이온) 백업
나눔글꼴을 시스템글꼴로 설정하면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백업

AppleGothic.ttf.zip




타임머신을 FreeNAS에 사용하는 방법
http://www.appleforum.com/gadget/55651-freenas로-타임머신%28time-machine%29을-사용해-봅시다.html?highlight=na





불편한 PageUP/Down Home/End 키 윈도우식으로 고치기...

아이폰앱개발로 들여놓은 맥OS를 쓴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Home,End,PageUP,PageDown키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XCode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윈도우시절 VisualStudio 에서 써오던 편집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군요...

대표적인게 Home, End 키...맥OS에서는 Home키를 누르면 문서 젤 위로 가버리지요...윈도우에서는 편집하는 라인의 처음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코딩중 간혹 Home 키를 잘못 눌러 삼천포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물론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맥OS에 적응하는겁니다.

Home --> Command + <-
End --> Command + ->

그리고 PageUP/PageDown 로 페이지업/다운한후 편집할려고 하는순간 다시 커서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황당할 경우

PageUP -> ALT + pageUP
PageDown -> ALT + pageDown

을 누르면 페이지 스크롤한후 커서까지 자동으로 옮겨줍니다.

부르투스 키보드라서 만일 PageUP/PageDown 키가 없다면 Fn + 위화살표 , Fn + 아래화살표 누르시면 됩니다.

이때는 ALT + Fn + 화살표...ㅎㅎ..좀 복잡해지는군요..


이것도 저것도 다싫은경우 그냥 윈도우 식으로 쓰고 싶은경우에는

/Users/사용자이름/Library 폴더에 KeyBindings 란 폴더를 만들고 (신규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다음의 내용으로 DefaultKeyBinding.dict 란 이름으로 파일을 하나 만들어준후 재부팅해주면 됩니다.

/Users/사용자이름/Library/KeyBindings/DefaultKeyBinding.dict <- 새로 만들파일이름

{
/* Remap Home / End to be correct :-) */
"¥UF729" = "moveToBeginningOfLine:"; /* Home */
"¥UF72B" = "moveToEndOfLine:"; /* End */
"$¥UF729" = "moveToBeginningOfLineAndModifySelection:"; /* Shift + Home */
"$¥UF72B" = "moveToEndOfLineAndModifySelection:"; /* Shift + End */
/* page up/down with moving insertion point, caret */
"¥UF72C" = "pageUp:";
"¥UF72D" = "pageDown:";
/* Option/Alt + PgUp/PgDn */
"‾¥UF72C" = "scrollPageUp:";
"‾¥UF72D" = "scrollPageDown:";
}


그러면 PageUp/PageDown/Home/End 키가 윈도우랑 똑같아집니다.
전 이게 휠씬 편하더군요...덕분에 Xcode 코딩 스트레스가 많이 준듯~~~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다.. 그래도 겨우 화면 해상도 조정 완료..

위치는 EFI 파티션의 루트, extra 기타 등등...

자.. 이제 나는 업데이트 하러 쓩~~







조리개 우선 모드로 놓고 가장 조인 순서대로의 사진이다. 노출시간은 카메라가 알아서... (조리개우선 모드이니까)
초점은 세장 모두 사진의 가운데, 사진의 박스 하단의 원형 로고 바로 위이다.

주의해서 볼 것은.. 조리개 수치별로 달라지는 심도, 그리고, 화질... 리사이징을 하면서 샤픈이 들어가서 화질은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원본 중심부 크롭은 다음과 같다..






결론은.. 최대개방에서도 쓸만하다는 것... 조이면.. 아주 좋고.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론 17-50mm F2.8  (0) 2011.02.21
맘에 드는 차..  (0) 2011.02.18
D700 영입..  (0) 2011.02.08
D300s 안녕~  (0) 2011.02.08
내 첫번째 DSLR, 캐논 350D  (0) 2011.02.08
D300s와 시그마 17-50 렌즈를 팔고, D700을 영입... 추가금은 만원들었다.. 흠..
의외의 효과로 50mm 1.8 렌즈가 아주 화각도 좋고 밝기도 괜찮은 렌즈가 되었다. 어차피, 표준줌이 없으니,
50mm 단렌즈로 당분간은 버텨야겠다..



밑에 사진은, 장터에 올라온 매물 사진... (렌즈빼고 바디만...)


열심히 뽐뿌질을 하고, 거래장소까지 교통편을 제공한 승훈이... 어찌됐건 맘에 드는 물건이네.. 땡큐..

사진 한장더..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에 드는 차..  (0) 2011.02.18
니콘 50mm 1.8 조리개별 사진..  (0) 2011.02.14
D300s 안녕~  (0) 2011.02.08
내 첫번째 DSLR, 캐논 350D  (0) 2011.02.08
울보 지아...  (0) 2011.02.04

강력한 뽐뿌질(?)에 힘입어.. 방출.. -_-;;


아울러.. 시그마 17-50mm OS HSM F2.8도 방출..
크롭바디와 크롭렌즈.. 안녕...~~

남은 렌즈는 50mm F1.8D와 80-200mm F2.8D..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콘 50mm 1.8 조리개별 사진..  (0) 2011.02.14
D700 영입..  (0) 2011.02.08
내 첫번째 DSLR, 캐논 350D  (0) 2011.02.08
울보 지아...  (0) 2011.02.04
지아  (0) 2011.0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