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사하면서 구입해서 사용하던 액자 테이블이 벽에 걸다가 그만...

놓쳐서 모서리가 박살이 나버렸다. 

 

손님이 왔을 때 유용히 쓰던 것이었는데, 모서리가 심하게 깨져버리니 상으로 쓰기도 이상하고, 벽에 걸어놓아도 흉해서..

바로 새로 구입..

 

눈에 띄이는 디자인이 있어서 바로 구입하고, 벽걸이 홈이 없어서 원래 쓰던 액자테이블에서 이식..

(나사 3개 풀었다 조이는 것이라서 거창하게 이식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조심히 오래 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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