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옆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나팔꽃이네요. 색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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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선 도색 팀이 매장 앞에 왔습니다.
노란색 안전구역 표시 작업을 하러 왔습니다..


왼쪽 상단의 더럽던 선이 깨끗이 도색이 됩니다..

그 와중에.. 진상 하나..


차를 저렇게 주차하고서는 작업인부가 전화해도 안 받고.. 차를 뺄 생각이 없네요..
결국엔.. 저 차 서있는 부분만 빼고 차선 도색... 그리고.. 인부들이 구청에 주차위반 신고했나봅니다..

얼마안되서 주차 단속이 대대적으로 나오더군요.. -_-;;
민폐도 저런 민폐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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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500과 쿨픽스 5600으로 같은 장소를 찍어봤다..
왼쪽이 쿨픽스, 오른쪽이 익시.. (니콘 VS 캐논 ? ㅎㅎ)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

플래시를 강제로 금지시킨 사진.

어느쪽이 나은지는.. 잘 모르겠다.. -_-;;
살짝 색감이 둘이 다르긴하다..

ps. 각각 사진을 포토웍스로 리사이징, 오토레벨, 샤픈 주고서는 나란히 붙였다. (붙인 후 리사이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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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나도 모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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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몇 번 보긴 했는데.. 사진을 찍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성공! 했다..
지난 번에 봤을 때는 지쳐서 나무 밑 의자에 고개 숙이고 앉아 있던데.. 오늘은 그래도 활기찬 모습이더라.
(그땐 옆에 파란 치마 아가씨가 없었구나.. ^^)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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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gless.tistory.com/92 을 먼저 보고 오세요.. ^^

수리전...


지난 주 월요일에 수리 맡기고..  방금 수리 완료 문자를 받고 찾아 왔다..


잘 나온다.. CCD 센서와 렌즈가 일체형 모듈로 이루어져있는 보다.. 렌즈(경통 포함해서)까지 새걸로 교체가 되었다.

2만원 + 9일 짜리 캐논 똑딱이 카메라 익시500..

만6천원짜리 니콘 똑딱이는 매장에 항시 비치해 놓고 차량사진을 찍을 생각이고.. 이 캐논 익시는 가방에 항시 넣어 둬야겠다.


정말.. 가성비 최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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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매장 앞쪽에 흰색 차선 도색을 하는 것을 찍었다..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뜨거운데 정말 고생이다.
깨끗하게 도색된 차선을 보면 저 분들 고생하는 것이 떠오르기도 하고..

깨끗해진 차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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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본 장면이 참 정겨워 보인다..

ps. 아저씨~ 딸도 안전모 씌워주세요.. 공사장용 말고 제대로 된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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