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매장 앞쪽에 흰색 차선 도색을 하는 것을 찍었다..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뜨거운데 정말 고생이다.
깨끗하게 도색된 차선을 보면 저 분들 고생하는 것이 떠오르기도 하고..
깨끗해진 차선..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출근길에.. 인형탈을 쓴 사람.. (0) | 2011.08.31 |
---|---|
수리 완료! 부활한 익시 500 (IXY500) (2) | 2011.08.30 |
출근길 풍경(아빠와 학교가는 아이)... (0) | 2011.08.29 |
화전동 타이어프로 앞에서... (2) | 2011.08.27 |
한강변에서.. (동작대교 밑 한강공원) (0) | 201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