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천 마장면에 있는 산타의 돌짜장에서 식사..

 

42번국도를 타고 용인에서 이천,여주 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천터널 입구 옆에 보이는 건물..

지날때마다 언젠가 가봐야지 하다가 지나고 나면 까먹는 곳..

 

토요일에 큰 맘 먹고 회사 김과장을 데리고 방문하였다.

 

 

기대보다 맛 좋고, 인테리어도 신경 쓴 것이 괜찮았다.

 

 

자장과 짜장을 섞어 쓰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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