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던 아이폰 분실...

지난주 토요일 밤에 분실하고.. 지금까지 옛날 피쳐폰을 쓰고 있는데..
패닉이다.. 패닉...

문자도 불편하고, 길찾기도 힘들고..

스마트폰이라는게 이렇게 편리한 도구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주에 주문한 아이폰 케이스는 화요일에 도착... 거참..
잃어버린 아이폰 케이스라.. -_-;;

ps. 분실보험 처리중인데.. 서류 준비도 만만치 않고..
     라오스로 취업가려고 컨트리락해제 한 것 때문에 심사가 지연되는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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