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he said. "Because almost everything _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_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곧 죽을 거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좌절과 실패 등은 모두 죽음 앞에서 덧없이 사라지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ps. 이제 누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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