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시승 요청이 있었는지.. 오늘 i40 시승차량이 도착..

마지막 사진은, 영업사원이 자랑스럽게 트렁크 개폐 스위치를 보여주려고 열었는데..
휑한 빈자리만 남아 있는 스위치 자리.. 참으로 뻘쭘해하는 영맨.. ^^;;
이해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