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관련 팁
한영 전환 키를 쉬프트+스페이스로 바꾸기
http://cafe.naver.com/inmacbook/63281
*요약:
~/Library/Preferences/com.apple.symbolichotkeys.plist 파일 열어서
60번 항목 (value-parameters-2) 값을 131072 으로 변경
(사용자의 라이브러리 폴더입니다.)
-> 더 나은 방법
http://cafe.naver.com/inmacbook/908575
(패러럴즈도 쉬프트 스페이스로 변경)
[팁글은 처음인데요.
얼마전에 발견한 방법이라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전 이것때문에 꽤 골치가 아팠거든요.
어쩃든 방법 들어 갑니다.
1. http://macnews.tistory.com/297
요기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 맥에서 입력방법을 바꾸어 줍니다.
참고로 위 방법을 따라갔는데 61번값이 없는 경우에는
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입력소스에 가서 간단히 단축키를 위아래를 서로 바꿔준 뒤에
파일을 다시 열면 61번값이 보이게 됩니다.
2. 1번 완료가 되었다면 패럴러즈 설정으로 갑니다.
3. 단축키 탭에서 가상컴퓨터 목록을 선택하고 +를 눌러 키를 하나 추가해 줍니다.
4. 추가 키는 쉬프트 + 스페이스 변환 키는 히라가나 카타카나(hiragana katakana)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일본어로 써있습니다>
5. 이제 윈도로 부팅. 제가 첨부한 레지스트리를 등록 후 재부팅.
참고로 첨부의 레지스트리는 쉬프트 + 스페이스, 오른쪽 커맨드 > 한영전환, 오른쪽 옵션키 >한자 입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윈도에서 한영키로 언어를 전환하면 딜레이가 있습니다. 바로 안바뀌어요.
그런대 쉬프트 스페이스로 바꿀 경우엔 딜레이 없이 바로 전환이 됩니다.
추가내용>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궁금해 하실분 있을까봐,,,
커맨드 스페이스로 언어전환을 하면 간혹 커맨드 + Q,W를 누르게 되고 창이 닫히거나 실해중인 앱이 종료 됩니다.
아주 짜증스럽죠...그래서 쉬프트 스페이스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위 방법 말고도 구름입력기 등의 외부 입력기를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양쪽 모두 쉬프트 스페이스로 전환이 됩니다.
다만 외부 입력기에 기인하는 버그나 호환성에 대한 문제를 겪게 됩니다.
그래서 순정에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터미널을 이용하여 스크린 동영상 녹화하기
주) Terminal.app에서 다음 명령어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1) 녹화할 영상 파일의 화질 설정 : Best, Better, Good (화질 3단계 결정; 각각 75%, 66%, 50% 압축률을 가짐) /usr/bin/podcast --setconfig Capture=Screen:Best
2) 녹화 시작 명령어 /usr/libexec/podcastproducer/pcastagentd -f "Desktop/capture.mov"
3) 녹화 종료 : 터미널 창에서 Control + C 를 눌러 종료 |
애플고딕 파일(라이온) 백업
나눔글꼴을 시스템글꼴로 설정하면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백업
타임머신을 FreeNAS에 사용하는 방법
http://www.appleforum.com/gadget/55651-freenas로-타임머신%28time-machine%29을-사용해-봅시다.html?highlight=na
아이폰앱개발로 들여놓은 맥OS를 쓴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Home,End,PageUP,PageDown키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XCode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윈도우시절 VisualStudio 에서 써오던 편집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군요... 대표적인게 Home, End 키...맥OS에서는 Home키를 누르면 문서 젤 위로 가버리지요...윈도우에서는 편집하는 라인의 처음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코딩중 간혹 Home 키를 잘못 눌러 삼천포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물론 해결책은 아래와 같이 맥OS에 적응하는겁니다. Home --> Command + <- End --> Command + -> 그리고 PageUP/PageDown 로 페이지업/다운한후 편집할려고 하는순간 다시 커서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황당할 경우 PageUP -> ALT + pageUP PageDown -> ALT + pageDown 을 누르면 페이지 스크롤한후 커서까지 자동으로 옮겨줍니다. 부르투스 키보드라서 만일 PageUP/PageDown 키가 없다면 Fn + 위화살표 , Fn + 아래화살표 누르시면 됩니다. 이때는 ALT + Fn + 화살표...ㅎㅎ..좀 복잡해지는군요.. 이것도 저것도 다싫은경우 그냥 윈도우 식으로 쓰고 싶은경우에는 /Users/사용자이름/Library 폴더에 KeyBindings 란 폴더를 만들고 (신규로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다음의 내용으로 DefaultKeyBinding.dict 란 이름으로 파일을 하나 만들어준후 재부팅해주면 됩니다. /Users/사용자이름/Library/KeyBindings/DefaultKeyBinding.dict <- 새로 만들파일이름 { /* Remap Home / End to be correct :-) */ "¥UF729" = "moveToBeginningOfLine:"; /* Home */ "¥UF72B" = "moveToEndOfLine:"; /* End */ "$¥UF729" = "moveToBeginningOfLineAndModifySelection:"; /* Shift + Home */ "$¥UF72B" = "moveToEndOfLineAndModifySelection:"; /* Shift + End */ /* page up/down with moving insertion point, caret */ "¥UF72C" = "pageUp:"; "¥UF72D" = "pageDown:"; /* Option/Alt + PgUp/PgDn */ "‾¥UF72C" = "scrollPageUp:"; "‾¥UF72D" = "scrollPageDown:"; } 그러면 PageUp/PageDown/Home/End 키가 윈도우랑 똑같아집니다. 전 이게 휠씬 편하더군요...덕분에 Xcode 코딩 스트레스가 많이 준듯~~~ |